안녕하또리~
오랜만에 .. 한.. 4년만에?
고등학교 친구를 만났어요!
저와 친구의 중간인 수원역에서 만났죠
수원역 맛집을 찾는데..
다 술집이더라고요 ㅠㅠ
수원역술집 너무 많아서.. 밥먹고싶은데ㅠ
그래서 길 지나가다가 들어간
"빨강 부대찌개"
입니다 !!
이렇게 되어있고, 단체석도 있어서
학교끝나고 친구들이나
회사끝나고 드시러 와도 될 것 같아요!
그런 분들도 있구요!
기본 세팅 나온 후
음식을 시키면 밥이랑 다 나와요!
비쥬얼 보고는 약간 맛 없을 것 같아서..
솔직히 그냥 반신반의 한 심정으로
먹었어요!
(인스타나 SNS에 사진 올리면
라면사리 또는 음료를 서비스)
맛있게 생기게 제가 찍어서 그래요
실제로 보면 뭐 안 들어 간 것 같고 좀 그래요
그래도 맛있었어요!
제가 어제 과음한 탓에.. 속이 안좋았는데
해장 제대로 했네요 ㅎㅎ
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궁금하신 점 댓글 부탁드립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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